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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떠는 언니들 때문에 잠도 못자겠고 음악도 안들려요 ㅠ
복도 사이에 두고 떠드는 건 너무하잖아요.ㅠ
자리를 바꿔앉으시지....
조금 달리면 조용해지시려나 ..
엮인글 :

비밀

2011.12.09 20:26:35
*.226.216.4

나이들을 헛먹으신듯

관광보더만 몇년째

2011.12.10 02:21:23
*.206.219.115

일행들이 많으셨어요.시즌방도 하시나보던데..좀 불편했어요.

유승ㅋ

2011.12.09 20:28:09
*.70.15.154

저는 성우가는 버스안인데
너무 조용하네요....ㅋ다들 자는분위기
혼자가는중이라 심심하네요ㅠㅠ

Jay-Z

2011.12.09 20:28:11
*.194.153.139

흔한 한국인 매너의 현실

낙엽이남기고간보드

2011.12.09 20:27:20
*.173.159.11

오랜만에 스키장 가서 들떠서 그런것인데..조금만 마음에 양보해주세요!!!!

부럽습니다...거기 타고 잇는것만으로도 ㅠㅜ

쩌는에잇팩

2011.12.09 20:29:17
*.32.42.163

조금달리면 조용하다가 좀 달렸다싶으면 다시 시끄러워 질듯요

Nanashi

2011.12.09 20:32:20
*.246.71.208

정중히 말해 보세요 속으로 속앓이 하지마시고요.
그나저나 부럽습니다.
저두 월요일날 첫 출격입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tOtO♥

2011.12.09 21:21:42
*.234.222.23

여기버스안은 사람도얼마없고 조용하니좋네요

&(왜?)

2011.12.09 21:33:18
*.70.11.190

여기버스는 고요해요

키에르벨

2011.12.09 21:58:32
*.142.9.75

버스에 타고있는 당신은 이미 행복남(읭?)

조조맹덕

2011.12.09 23:28:13
*.32.154.73

ㅋㅋ 그런 언니들 가끔 좀 있죠. 전에 나 아침 셔틀 탔을때도 젤 앞자리 구석에 앉아서
자는데 진짜 끊임없이 떠들더군요 하지만 난!
원래도 불면이 약간 있기 때문에 3m 25?? 귀마개를 하고 있었음
아예 안들리는건 아니지만 귀에 거슬리는 고주파는 다 걸러주죠.
푹 자고 일어나서 귀마개를 떼는데 옆에서 그걸 보더니 황당하다는듯이
하 귀마개 했어! 라고 옆자리에 이야기하더군요. 좀 황당하더군요
옆사람이 불편하길 바랬던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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