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7살. 좀만 더 있으면 이제 28살.
남자는 안 만나고 쉬는날마다 솔로보딩하며 휘팍가는 저에게
엄마가 이번 시즌에 스키장에서 꼭 남자 만들어 오라는 특명을 ㅋㅋㅋ
그런데 여성분들.
셔틀에서 훈남을 보았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 오늘 그 분.
딱 내 스타일이였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