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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꿔에서 건 3달을 있다 비자 문제로 잠시 들어가네요..ㅎ

대련에서 연길까지 기차로 22시간 걸리는 거리를 왕복만 3번에...이건 뭐 맨탈붕괴를 제대로 경험도하고(극악의 환경!)

북한땅 너머도 잠시 다녀와 보고 

아리따운 북한 처자들의 춤과 노래도 들어보고...암튼 여러 경험 많이 하고 가네요 ㅎㅎ


잠시 한국 들어갓다 바로 다시 중국에 들어가야하지만...

귀국하고 바로 뽀드타러 갈!겁!니!다! ㅎㅎㅎ


작년에 목디스크 다친 후유증이 아직 그대로 남아있긴하지만

설렁설렁 타려하네요...


혹시 몰라 중국 다시 들어갈때 보드장비 가지고 갈까 진지하게 고민해보네요 ㅋ


암튼 헝글 떠난지 어언 6개월 정도 되었는데..

다시 보고픈 형, 친구, 동상들 생각이 간절하네요...ㅎㅎ

히팍서 봅시다!

















술은 이제 그만...

KTB... 끄~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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