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총각여러분 이번크리스마스에 혼자지내기가 외롭나요 작년까지 저도 그랬어요 근데 막상 결혼하니 총각때가 그리워지네요 거기에 애까지있으니 일마치고 집에가면 애보고 출근하고 모처럼 주말에 쉬거나 스키장갈려면
마눌님 자기할거 다하면 애는 누가 보냐고 나는돈벌어오잖아 하면 자긴 애보자냐하고 온갖 행사는 주말에 다 잡혀있고 에휴~~
유부입장에서 정말이지 자기만의 시간을 가진다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여러분은 아셔야되요
그러니 외롭다말고 열심히 즐기세요^^
그래도 솔로보단 커플이 백배낫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