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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인데 .......... 나이가 마흔인데 ... 아들이 19이였죠...
첫번째 부인은 도망가고 이래저래 동생네 가게를 자기껄로 만들어서 사시는데 ...
동거하는 여자가 20살이였습니다....
세상 참 묘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