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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고글 + 마스크+ 반다나 + 넥워머 까지 풀 장착을 하는데도
스키장의 찬바람 덕분에 피부가 저절로 볼터치 모드에 이르기까지 하네요.
이제는 따끔거리기 까지해요.
그래서 그런데 셔틀타고 가는데 옆에 앉은 사람이 마스크팩 하고 있음
옆에 앉기 싫을까요??...
볼 건 피부밖에 없는 여자라 피부 망가지면 삶의 의욕도 사라질것같아요.
그러니..
혹 보시더라도 피하지마세요. 해치지않아요.
아는척해주시면 팩 하나 드릴게요. 같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