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20분 차인줄 알았습니다...
부랴부랴 준비하고 버스타고 뛰어갔습니다..
세이브 한줄알고 기다렸습니다.
셔틀이 안오네요....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고갱님~! 저희 셔틀은 모두 7시 20분 첫차입니당~헷갈리셨나보네여~
맥도날드서 맥모닝먹고 스맛폰 만지고
천천히 나왔는데 간발의 차로 셔틀이 지나가고...
바로 택시타고 붙잡아 탔습니다...
오늘은 헬멧을 꼬옥 쓰고타야 겠습니다..
근데 택시아저씨 나 바쁜틈을 타
거스름돈 7천원 주셨음?..700원은 팁으로 가지셨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