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장터링 하다가 데크를 하나 줏었는데...

몹시...

사랑스럽네요~

뽀개진 데크는 버려버리고

올 시즌은 이놈으로 근근히 버틸 수 있을 것같아요~




그나저나 

토요일...

휘팍 최대인파를 만났지 뭡니까~

다들 세뱃돈 받아서 보드장으로 왔나봐요~


일요일은...

엄훠~

다들 하루만 타고 집에 갔나봐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몽블랑 정상에 오르니

멀리 그리운 라쿤시티가 한 눈에 보이네요~



오전 호크 뺑뺑이 후...인원이 늘어날 즈음...

이글 뺑뺑이를 돌았는데...

너무 씐나서 콧물이 핑 돌 지경이었습니다~








다음 시즌엔 원피스 보드복을 사야겠써요~

후기 인상파 개그뽀딩을 하다보니...

자꾸 자빠링을 하게되네요~


그럴때마다

빤쓰가 축축해져서 속상해요...


똥꼬털은 뽀송하게 가꿔줘야하는데...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sort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9819
175946 성우셔틀 예약하고도 못탔네욤 ㅜㅜ [3] 내성적인아이 2011-12-28   350
175945 방금 티비보는데 스위스는 정말좋은거같아요 [9] 슬로프에서... 2011-12-29   350
175944 1230 헝글캠프 후기 [5] 황매룍 2012-01-02   350
175943 신용카드발급 [9] 개양볻어 2012-01-04   350
175942 무산됐던 강풀 29년 영화화 [1] 나이키고무신 2012-01-06   350
175941 앞으로 [3] 세르난데 2012-01-06   350
175940 지산심백타고왔는데요~ [1] 8mile 2012-01-08   350
175939 금일(1/9) 지산야간 마지막 11시에 EG2 고글 주우신분 있으신가요... file [2] 오락실 2012-01-10   350
175938 어제의 부상얘기와 깨달음 [5] yama_1014103 2012-01-11   350
175937 뭐든 처음 배울땐 어리버리하지만.. [7] 햅번오빠 2012-01-11   350
175936 세상 가장 아찔했던 순간. [4] OoLAPPA 2012-01-12   350
175935 복귀후 첫글 [14] 특급자빠링 2012-01-20   350
175934 헬멧 덕에 살았네요/ [8] 윤건 2012-01-26   350
» 주말 전투 보딩... [7] 바람켄타 2012-01-30   350
175932 부산은 지금.. [3] 에디슨* 2012-01-31   350
175931 열반보더의 길 [4] pepperstory 2012-02-03   350
175930 휘팍 펀캠 후기에요!! 파크반~~~~ [6] 첫경험의설레임 2012-02-07   350
175929 버튼 [6] young보더 2012-02-07   350
175928 다녀왔습니다.. [7] 탁탁탁탁 2012-02-09   350
175927 내일이 이번시즌 오크 마지막이겠네요ㅠㅠ [1] 날아라 솔로... 2012-02-10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