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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산에 있습니다.
방금 직원과 통화 해보니 서울은 눈이 많이 왔다네여~
부산은 지금.. 늦가을 정도의 날씨입니다.
완전~ 딴 세상~
부산에서 눈보기가 이래서 어렵다 하는군요..
폭설은 커녕 긴팔 티 하나로도 너끈~~!
눈 소식을 접하니 엉덩이는 들썩들썩 머리속은 벌써 숙히장인데..
겨울 같지가 않으니...
숙소가서 쪼그려 뛰기 100회나 해야겠습니다.
아~~ 이 허전한 마음 어케 달래쥐?
할게 음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