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ann.nate.com/talk/314572742
위의링크...들어가셔서 공감되시면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stx의 하청기업에서 일하던 한 노동자가 최근 과로사로 돌아가셨는데요... 남겨진 딸과 저는 각별한 사이라 너무 속상해서
자주 헝글 이용하는데...자유게시판이고해서 글 남깁니다..
변호사? 선임할 돈 없는 친구고요.. 할 수 있는거라곤 언론화하는것 밖에 없네요;;
자유게시판에서의 이 글의 삭제가 마땅하다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