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28살 직장인이고 보더이기도 합니다
얼마전까지 9개월가량 만난 여자가
있었는데 저는 물고기 였습니다
그렇게 데이고 나니깐 기분 더럽더라고요

사실 자랑은 아니지만 아버지 덕분에
좋은회사 낙하산으로 들어가고
지금껏 일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친구랑 친구의 친구2명이서
스키장갔다가 여자한명이 관심을보이고
자주 연락하고 만나고 있는데
또 무섭습니다 또 물고기 될까봐요
너무 착한여자이기는 합니다
직업도 얘기안하고 차도 없다고 하고
만나고 있습니다 직업보고 경제력보고
또 물고기 될까봐요
제가 물고기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수있을지
휴우 힘드네요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2791
47761 보드 금단현상 ㄷ ㄷ ㄷ [2] 내꿈은 조각가 2012-02-07   333
47760 심심하니까.. [1] sevin 2012-02-07   253
47759 보드탈때음악을 듣고싶습니다.... [10] 배고픈상태 2012-02-07   544
47758 뜬금없는 꿈 이야기 [21] 쮸시카 2012-02-07   638
47757 10년째 이가격, 20년째 이가격의 불편한 진실 [3] 나에요 글쓴이 2012-02-07   1220
47756 헝글 캠프에 바란다 !! [5] 손진희♂ 2012-02-07   550
47755 FUN CAMP! 김정은 강사님 감사요^^ [1] 캠준 2012-02-07   408
47754 불편한 진실... [7] ... 2012-02-07   647
47753 오랜만에 헝글하네여 ㅋㅋ [1] 천재또리 2012-02-07   241
47752 지인의 충돌사고에 대해... [15] 이고모님 2012-02-07   1047
47751 하이원 보드도둑 (사진 있음) + 사진추가 file [13] 올드루키 2012-02-07   2167
47750 [출격고민] 이번주 or 다음주 ㅋ [4] 심야너굴 2012-02-07   338
47749 저희 사무실에는 메니큐어 냄새가........ [7] 웃지마아퍼 2012-02-07   455
47748 5일 새벽 곤지암리조트에서 위아래 빨간색옷 입으셧던분 file 적당히쏴 2012-02-07   613
47747 CPMS...! 어렵지 않아요.. [16] 롤리팝팝 2012-02-07   720
47746 지금 지산 어떤가요? [11] 지산갈까? 2012-02-07   474
» 여자 울렁증 무섭습니다 [15] 물고기 2012-02-07   1080
47744 용평 시즌권 등록 -_-/ [4] 카프리썬 2012-02-07   535
47743 사무실에 앉아서 손톱깎기 [19] 심야너굴 2012-02-07   618
47742 자게 댓글이 안달려요 [8] 심즈 2012-02-07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