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 ㅠ 수업이애매하게 끝나서 서핑은못타러가게됐어요 ㅠㅠ 예약날짜바꾸면서 눈물이 쥬르르르르르륵....
벋뜨!! ~
저에겐 키티 뿅뿅이가 있으니까요!!
흠.. 그냥 자전거에 키티 크락션? 무튼 그걸달아서 뿅뿅거리는 이쁜 벨로아가랍니다 ㅋㅋ
가끔 파킹해노면 아가들이 자꾸 뿅뿅이 눌러서 좀 민망민망해지긴 하지만... 또 가끔 제가 꽐라꽐라가 되어 집에들어오는길에 버릇처럼 자꾸 뿅뿅이를 눌러 아빠한테 혼꾸녕이 나기도 하지만... 무튼 화창한 날씨에 이쁜 뿅뿅이 광합성이나 시켜줄랍니댜~ ㅋㅋ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