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자전거샵에 주문해놓은 클릿을 토요일에 장착할 예정이었는데..
퇴근하다보니 자전거샵이 있어서 장착했습니다~
아 첨엔 좀 힘들더라구요.
인터넷에 좌삼삼 우삼삼 신호등 자빠링을 비웃었는데.
사람들 앞에서 많이 자빠질수록 클릿이 적응된다는데
오늘 아리따운 여대생들 앞에서 자빠링 씐나게 하고 왔습니다.
하 ㅋㅋㅋㅋㅋㅋ 내일은 불금인데 열나게 자빠져야겠네요 ㅠㅠ 보드탈때 넘어지는것보다 훨씬아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