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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로 8년차가 넘어 9년차에 다가갑니다
지금부터 써내려가는 내용은 직접 경험하고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얼마전에 데크를 32-35번째 변경을 하였네요(잠간 말고 보통 보름에서~1개월이상)
아주 기본적인 캠버의 특성이나 여러가지 기초적인 내용을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보통 한시즌에 적어도3-5개의 데크를 교환하거나 맘에드는건 지름신 강림하셔서 저도?모르게 구매?ㅎㅎ
참고로 저는 평균보다 짧은 데크를 선호합니다 키170 초반에 148-152를 선호합니다
실력이 미천하여 데크가 짧아야 라이딩시 떨림이 있긴하지만 돌리는게 수월하고 회전이 90도 이상 더 돌아가네요 ㅎㅎ
(이것도 지극히 개인적 주관적 표현 ㅎㅎㅎ)
무튼...
지금까지 경험해본 데크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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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필굿 / 베이퍼 / 커스텀x
테크나인-t9 외 1가지
살로몬- 드리프트 /오피셜 /팝스타/ 살바토레
나이트로-t1 외 3가지
플로우-2가지
롬- 아티팩트/에이전트 외 2가지
매트릭스 -바이브 / 이스케이프
시그널-파크라커/옴니
니데커-2가지
립텍-제이미린 / 바나나 외 1가지더
엔데버-컬러 외 1가지
캐피타 - 스테어마스터 / 인도어 / 울트라피어/ 외 3가지
이외에도 예스라던가 k2 www를 비롯하여 페스트플렌트 진공마쿠 네버섬머 에보
비티엠 wr시리즈외 4가지 스모킨과 지앤유 등등
acc 캔 카지노 캐논 모두 타 보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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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브랜드 데크의 장단점...이것도 지극히 제 개인적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ㅎㅎㅎ
버튼- 개인적으로 탑시트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안듬.. 상급 메인모델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그럭저럭...
커스텀x빼고는 나머지는 별로.....
테크나인-캐주얼?한 디자인이 지나고보면 금방 질리고 데크바인딩 세트시 궁합은 좋은데..걍 무난한정도
살로몬- 오피셜 강추 나머지는 그닥 >>탑시트 디자인에 신경좀더 쓰기를 개인적으로 1112 오피셜 디자인 안습...
하지만 올라운드 데크특성 아주좋음...참고로 산체스는 가성비 우수했음,,,그러나 탄성은 부족한듯 느껴짐
암튼 재밋는 데크 및 기본빵은하는 브랜드
나이트로- t1을 비롯한 명기들이 분포되어 있음 초창기 나이트로에 한때 빠졌던적이 있었음...
그만큼 가성비 우수하고 기억에 많이 남는데크... 조금더 많은 특성을 가진 캠버나 엣지등의 기술이 첨가되었음함..무난함
플로우- 여성용 작은 사이즈 찾는분또는 이월로 저렴하게 하실분에게는 몰라도,,, 앞으로 전혀관심없음
롬-아티팩트나 에이전트등 은근 명기들이 있는 브랜드...디자인도 특이하고,,,
제가 생각하는 데크브랜드중에서 매년 기본빵 이상은 한다라는거...
매트릭스 - 바이브땜에 한때 미쳐버렸음... 이 가격대에 이런데크가...
놀랄만큼 가성비 최고의 데크... 하지만 역시 ...디자인 좆망 하지만 무한 가능성이 엿보임
이스케이프보다는 바이브에 적극한표
시그널- 다른분들도 표현하지만 역시 하드코어 역캠 파크라커ltd
필자가 얼마전까지 3개월가량 이용했음... 개인적으로 데크안에 자동 버터링 기능이 내장되어 있음!!
데크 한쪽부분 발로 스위치 눌러주고 상체돌리면 버터링 우습게 성공
역시 고속라이딩 아주불안 경사심한곳에서 무조건 터짐...라이딩땜에 팔아버림
하지만 역캠의 정점을 보고 싶다면 시그널 그러나 라이딩까지 고려한다면 네버썸머 에보로 가시는게 ㅎㅎㅎ 좋음
하지만 에보나 시그널이나 2-3개월 타면 다른데크 타고싶다는 생각이듬...
미친듯이 폭풍사랑을 하다가 미련없이 보내게 되는데크...
하지만 상급자라면 ?? ...............
립텍- 전체적으로 데크 많이 무거움 진정 매 시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기대감이 커지는 브랜드./..
상급 고수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 거의 넵썸 브랜드 데크 대부분이 상급데크이긴하지만
보통 실력 이상이 되지 않으면 개인적으로 다루기 어려움...
가격도 있고 브랜드 가치 시즌초 품절되는 초 인기데크이지만 초 중급 분에게는 추천하고 싶지않음
탑시트 디자인 호불호가 갈림...강추 브랜드이긴 함
엔데버- 컬러를 비롯하여 중고물품중에 예스와 더불어 가성비 괜찮은 물품구해서 1-2시즌
막 다루며 타기는 좋음.. 탑시트 디자인 눈에 짤띄고 단순하며너도 인상깊음...
그지만 데크 성능이 매시즌마다 발전하는게 보이지 않음 ... 모델 수량도 한정적,,,
초중급때 살짝 거쳐가는 데크정도... 그럭저럭..
캐피타 -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스테어 마스터 익스트림부터 블랙 인도어 아웃도어 울트라피어 1213까지 예약중,.,
한국에서는 캐피타 인기가 별로 없지만 제가 타본 경험으로는(매년 1개씩 정도는 캐피타 데크는 꼭 타봄)
가장 좋은 이유가... 위 30여개 데크중에서 반응성이 상당히 좋음..
반응성때문에 가장 만족하며 탑시트 디자인은 역시 호불호 갈림
그리고 불만사항- 탑시트가 너무 약함... 특히 인도어 fk나 울트라피어 올라운드 역캠 아주 강추!!
타본 사람만 아는 브랜드 그리고 다시타는 데크..
k2- 상대적으로 다른 브랜드에 비해 밀리긴하나
상당히 마음속으로 가성비 우수하고 매년 기술이 발달하는게 보임.
페스트플랜트 동영상 보고 뒤집어짐.. 이런 탄성이 !! 깜놀
처음에 www 일명 따따따 데크로 k2를 접함
가격대비 탄성도 좋고 라이딩 우수한데 탑시트 디자인 아주 맘에 안듬... 구림...
탑시트가 망쳐놓는듯.. 암튼 해피아워나 페스트플랜트 이 2데크는 명기는 아니고 명기아들정도...
저렴한 가격대비 데크성능에대해 실망은 하지 앟ㄴ을것같음 디자인 좆망
일본브랜드 데크- 요즘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
올 겨울쯤에 요넥스나 011을 비롯하여 일본 브랜드 데크를 경험해보고
시즌끝날때 후기를 남기겠음....잠깐 타봤는데 놀라웠음/// 신선한 충격!!!
처음에는 요넥스가 배드민턴만 생산하는 브랜드인줄 알았음..ㅎㅎㅎ
네버섬머 - 캐피타 스모킨 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고 매년 새데크 나올때마다
기대감 상승하는 브랜드.. 위에 파크라커와 자세히 글 올렷으니 생략...
탑시트 약간 약하다 라는 생각이 듬... 디자인은 호불호... 성능은 최강
비티엠-소프트한 데크 2-3년전에 유행했을때 주로 탔던 브랜드...
wr계열로 나뉘어서 나오기도 했지만 딱 각겨대비 그정도 라는 생각..
탄성에 조금 실망했음... 전반적으로 가지고 놀기는 좋으나 탑시트 디자인도 마음에 안들고...
인기가 많이 시들해졌음... wr 을 비롯하여 스푼베이스 등드 여러개 탔지만 한계가 있고
개인적으로 나하고는 잘 맞지 않음....
스모킨-캐피타 네버썸머 립텍 브랜드와 더불어 강추하는 브랜드//
특히 슈퍼파크 아주좋음.. 반응성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인도어하고 수퍼파크 가장 마음에 드는 데크..
올 겨울에 신상 타보고 좋으면 슈퍼파크하고 인도어나 울트라피어 2개로 이번시즌 보낼예정
지앤유 - 호불호가 갈리는 브랜드 보통이상 좋긴하데 아주 마음에 들지는 않음...
개인적으로 피클빼고는 탑시트 마음에 안들고,,, 그러저럭 기본방이상은 하지만
무언가 나사가 한개 풀린듯한느낌.. 그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음.. 암튼 보통이상
acc - 소프한거 유행할때 btm 과 함께 타던 acc
개인적으로 누드를 제외한 캐논 카지노 캔 모두 타보았고,,,
카지노보다는 캔이 역시 그나마 숨은 명기인듯...
탑시트 약하고 내구성이 의심이 되는 단점이 있음...
데크가 부서지는 경험을 한 첫 데크... 하지마 정말 가지고 놀기좋고
개인적으로 스티커 붙일 공간이 전혀없는 어지러운 디자인이 좋음
펄이 들어가 있어서 더욱 고급스러움 하지만 가성비에 우위는 있지만 위에 단점이...있어서
망설여지는 브랜드 as도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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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과 요넥스를 빼고 그래도 ? 안타본게 너무 많네요 ㅎㅎ
저는 주로 라이딩40%+트릭30%+키커 지빙 나머지 요정도 구여~
워낙에 고수님들이 많아서 겸손...버젼입니다
다음에 시간날대는 사진하고 동영상 함 올리겠습니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동호회 동생들뿐아니라 초보분들께서 데크 선택시
도움을 드리기 위해 다시한번강조?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운동신경이 별로없고 의욕도 없고 스키장도 얼마 못갈거 같은 10-20% 분들께서는 > 렌탈혹은 막데크 추천하구요
60-70%에 해당~보드에 함 빠져보겠다 하시는(혹은 운동신경이 있어서 남들보다 빠르게 배울~?) > 여기서 중요!! 별 5만5천개
**보통 이런분들에게 많은 분들이 정캠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지만
지난 8-9년의 시간동안 느낀점은 위 60-70% 해당하시는 분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와 비슷하게 라이딩+트릭+지빙/키커의 성향을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저는 무조건 올라운드 역캠 데크를 추천합니다
가지고 놀기좋고 라이딩도 받쳐주고 실력향상도 빠르고 좋습니다
타다보면 욕심이 생기거든요... 저와 같은 시행착오 겪지 마시고 처음부터 과감히 60-70% 해당되시는분은
무조건 올라운드 역캠을 추천드립니다
중요한건 부츠는 정말 선택 잘하시구요~ 데크는 트루트윈으로(요즘은 대부분 / 디렉셔널 절대반대)하셔야
레귤러-구피 모두 실력이 일취월장합니다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전제아래... ㅎㅎㅎㅎ
캠버에 대해서 자세히 들어가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거 같아서 기초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오늘은 데크에 대해서만.... 지극히 개인적이고 겸손하게 몇자 남기고 사라지겠습니다
위의 30여개 데크를 타면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데크는
캐피타 인도어하고 살로몬 오피셜 그리고 스모킨 슈퍼파크 이 3가지입니다
그중에서도 동호히 동생들이 추천해달라고 요청하면
저는 한국에서는 별로 인기가 그다지 없는 아는 사람만 올라?(약간 야하게? sexy ㅎㅎ)타본사람만
명기라는걸 아는 캐피타 인도어(별5개) 추천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추천하라고 하면 살로몬 오피셜(별4개반) 추천합니다
추가로 하나 더한다면....슈퍼파크(별4개/가격 신경안쓰면 별5개)
얼마전까지 시그널이나 에보등의 하드코어 역캠을 탔지만 역시 라이딩을 포기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모두 팔아버렸네요...ㅎㅎㅎ
지금시간 새벽3시8분 졸려서리,,, 급격하게 줄이고 다음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각 브랜드마다 데크종류마다 장단점을 모두 쓰고 싶었지만 출근을 해야하는 관계로... ㅠㅠ
만약 댓글 호응이 좋으면 다시 시간날때 이어쓰겠습니다.. ㅎㅎㅎㅎㅎ
무튼..
오늘 중요한건 이왕 큰?돈 들여 사는 데크라면 이왕이면 올라운드 역캠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저또한 결국 정캠은 싫고 역캠 올라운드로 가게되네요...
현재는 캐피타 1112인도어하고 울트라피어 1213예약중...
여러 고수님들은 어떤데크가 인상에 많이 남았는지요??
댓글 부탁드려요
연식과 더불어 많은 브랜드 데크마다 느낀점 적고 싶었지만 시간관계상
많은 회원님들~ 본인에게 최고의 라고 생각하는 데크 그 이유 남겨주시면 불꽃 댓글 호응해 드릴께요~
피곤해서 이만.... 겨울이 어여 다가오기를.....
만년설이 있는 그곳에서 1년내내 보드타는 꿈을꾸며... ㅎㅎㅎㅎ
댓글 '129'
라이딩을 어느정도 기반으로 하시고 트릭이나 지빙 키커 파크 모두 이용하시려면
위에서 언급한(본문+댓글) 올라운드 성향의 데크를 추천드리구요~
개인적으로는...
캐피타 인도어 fk
캐피타 울트라피어 fk
스모킨 슈퍼파크 ctx
넵썸 에보
k2 페스트플랜트
011이나 요넥스(고가를 생각하신다면)
등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여~
캐피타 인도어나 울트라피어 같은 경우에는 플랫킥 시스템이라 가운데 부분 제로+인서트홀 리버스+양끝부분 와우파우시스템
이라 기본적으로 고속라이딩 좋구요~오피셜과 더불어 올라운드 성격의 대표 덱이죠...
아티팩트나 바나나 캐피타 모두 타본 입장에서 그리고 님의 성향을 접목해보고 최종 추천덱은
아티펙트보다는 캐피타 인도어나 울트라피어 혹은 스모킨 슈퍼파크 ctx 또는 넵썸 에보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아티팩트보다는 위 3-4가지가 반응성좋고 가술 들어갈때 더 수월합니다
직접 경험하고 드리는 얘기지만 개인적인고 주관적인 답변이니 참고만 하세요~
추가로>> 나중에 데크 교환시 중고를 판매할때에도 아티펙트보다는 위 3-4가지가 인기가 더 좋아서
중고가격도 높게 형성되고 교환도 수월합니다
그리고 아주중요 별*100만개* 아티펙트보다는 오히려 에이전트에 한표^^* 고수님들 누구에게 여쭈어봐도
아티펙트보다는 10여만원 추가해서 에이전트 락커 추천하실겁니다
심사숙고 하셔서 잘 결정하시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전보딩하세요~
우와 대단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식스센스 이후로 최고의 반전이십니다^^*
올 시즌 시작과 동시에 큰 딜레마를 겪으실 것으로 예상되십니다 ㅎㅎ
시그널은 액대 최강의 하드코어 역캠입니다
정캠만 타셨다고하니 한번 타보시면 처음에 4-5번 라이딩 하시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역캠에 대해서 많이 새로움을 느끼실듯하구요...
하지만 본문에서도 언급했듯이 글쓴님이 라이딩을 포기안하신다면 딜레마에 빠져버립니다
슬로프 경사 조금 심한곳에서 고속 라이딩시 터져버리거든요..
저또한 트릭한참할때 미친듯이 사랑했다가 라이딩때문에 미친듯이 떠나보냈습니다
데크 2개로 시즌을 보내신다면 라이딩용 정캠 1개 / 트릭 기타용 1개
데크 1개로 시즌을 보내신다면 올라운드 성향의 데크 추천드리구요~
하지만 굉장히 재미있는 데크이구요~ 장비빨의 한계는 분명 있지만!!!
그래도 장비빨로 어느 기술은 쉽게 습득할수 있는 여지는 있습니다.
바인딩이랑 궁합은 좋구여~ 시그널 파크라커는 100마디 말 보다 님께서 경험해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직접 경험했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참고만 하시구여~
참고로 제 주변 시그널 타셨던분들 한시즌이상 계속 타시는 분이 없네요..
구매전에 문의주셨더라면 기존에 정캠만 타셨던 분이라면 시그널보다는 넵썸 에보를 추천드렸을 것입니다
안전보딩하세요~장비빨 보다는 실력을 업하세요^^*
입문으로
172cm 에 73kg인데
11/12 드리프트라커 152
아니면 11/12 살바토레 산체스 151
11/12 플럭스 rk30
11/12 32 라쉬드
이렇게 갈려는데 학생이라 지갑이 얇아서요..
다른 데크들은 돈이되도 재고가없구요ㅋㅋ;
특별히 제대로 강습받욵적 없이 막보딩 3년차입니다..
라이딩 60~70% 그라운드 트릭 40~30% 정도 하려는데 데크가 별로일까요..?
먼저 그트에 입문하려는 초보단계이시기때문에
1213 신상보다는 이월상품을 추천드리구여~
트릭을 하신다면 정캠보다는 역캠을 이용하셔야죠?^^*
역엣지의 무서움을 경험해보신다면? ㄷㄷㄷ
정캠으로도 가능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역캠이 훨씬 수월합니당~
이번시즌지나고 차후에 글쓰님께서 라이딩에 어느정도 비중을 두느냐에
데크선택시 초첨을 맞추시기바랍니다
트릭을 하면서도 라이딩에 어느정도 비중을 두신다면
오피셜이나 인도어 슈퍼파크를 추천드리구여~
전문적인 무겁고 하드하고 탄성을 이용하는 립텍계열은 제외하겠습니다
트릭쪽으로 더 중점을 두고 싶으시다면 에보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위 언급한 데크 모두 크게 적응하기 어렵지는 않구요~
에이전트나 알리바이 랩터 보다는 위 나열한 데크가 초보입장에서는
더 추천드립니다 경험해보고 얘기하지만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추가적으로 동영상이나 주변에 잘 타시는 분들이
립텍 바나나 모델을 간혹 초보분들에게 어차피 한번사면 오래타는거니까
처음부터 탄성좋고 하드한걸 추천해주시는 분이 간혹 계시지만
처음 데크 구매하시는 것이니 만큼 중고 이월이나 년식 조금 됐더라도
상태좋은 위에 언급한 데크 혹은 약간 소프트하면서 저렴한 데크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추천드린다면
k2 www 락커 / 페스트플랜트
롬 아티펙트 / 에이전트 역캠
캐피타 호로스코프 fk
살로몬 산체스
매트릭스 바이브
만약 무조건 정캠을 고수하시겠다하면 무조건 슈퍼파크 추천드립니다!!!
안전보딩하세요~~^^~~~
타시다보면 욕심이 생겨서 다른데크로 변경하실 것입니다
위에 다른분께서 댓글 남겨주신것에도 여러데크를 경험해야 자신에게
맞는 데크를 찾으실 수있습니다 초보분이시기때문에
오피셜이나 슈퍼파크로 님께서 끌리시는 것으로 결정하시구여~
그 데크로 1-2시즌 타보시고 다음데크 선택시에는 그 경험을 기준으로
변경하시길 바랍니다 장비의 성능 차이로 많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초보분께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걱정하시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요..
위에 언급된 어느 데크나 모두 기본이상은 하는 좋은 데크입니다^^*
더 기초적인 부분 설명은 생략하구요~
오피셜이나 슈퍼파크나 둘중에 글쓴님께서 땡기시는 것으로 결정하세요~
그리고 경험해보시고 님에게 맞는 데크를 찾아보세요
지금쓰시는 댓글이 내년시즌에 다시 보았을때 분명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안전보딩하세요^^*
저도 님과 동일하게 그때쯤 바나나타다가 아무래도 나와는 맞지 않는것 같아서
바나나 판매하고 스모킨하고 인도어로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어썸이나 울트라 모두 타보았구여~ 어썸은 인도어 업그레이드라고 알려져 있구요~
캐파티 1112 거의 대부분 모델 경험해보았지만 플랫킥시스템에 인서트홀 리버스에 양끝 와우파우
요건 거의 동일하구요~ 카본빔에 위치가 조금씩 다르다는거,. 요기서 조금씩 데크특성이 나타나는듯합니다
라이딩도 어느정도 하시고 파크 비율도 있으시니 저는 울트라피어 추천드립니다
저도 1213 예약중이구요^^ 어썸하고 울트라하고 비교는 1112기준으로 제가 느끼기에는 많이 비슷하지만
아무래도 울트라가 조금더 파크에 특성화 되었다고 할까요? 세세한 디테일한 차이점을 설명드리기 보다는
요정도만 조언해 드릴께요~ 무튼 올시즌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인기를 끌것 같은 데크가
울트라피어 하고 슈퍼파크 ctx모델입니다 캐피타로 하시려면 무조건 울트라 추천이구요~
유튜브에 1213울트라 나 1112울트라 동영상 많이 나와있으니 꼭 한번 구경하시구여~
안전보딩하세요^^
어썸이나 울트라 모두 타보았구여~ 어썸은 인도어 업그레이드라고 알려져 있구요~
캐피타 1112 거의 대부분 모델 경험해보았지만 플랫킥시스템에 인서트홀 리버스에 양끝 와우파우
요건 거의 동일하구요~ 카본빔에 위치가 조금씩 다르다는거,. 요기서 조금씩 데크특성이 나타나는듯합니다
하드함은 그렇게 차이가 안나구요 어썸이나 인도어나 라이딩은 비슷합니다
가지고 놀기에는 위에도 댓글 여러개 달려있지만 무조건 캐피타에서는 트릭이나 지빙성향을 위주로 가지고놀기
좋은데크는 소프트한걸로는 호러 약간 하드한걸로는 울트라피어가 갑이죠...
안전보딩하세요^^
곤이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그때쯤이 데크 선택시 가장 고민이 되는 때입니다.
우선 지인이 추천해주셨다는 커스텀x는 라이딩용 데크이며 굉장히 하드합니다
아울러 바나나 같은 경우는 중상급 이상 고수님이 아닐 경우에는 묵직하고 하드하고
적응하시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라이딩을 어느정도 하시고 트릭에 중점을 두신다면 아래와 같은 데크를 추천드립니다.
살로몬 오피셜
캐피타 인도어
k2 페스트플렌트
스모킨 슈퍼파크 ctx
롬 에이전트
조금 저렴한것 중에서는
살로몬 산체스
k2 www 라커
매트릭스 바이브
롬 아티펙트
바인딩은 플럭스 rk30이나 ds30 바인딩은 한번 구매하시면 오래 가기때문에
조금 상급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유니온은 포스급 이상으로 추천드리구여~
부츠만큼은 직접 매장가셔서 신어보시고 발이 편하고 바인딩하고 궁합이나 밀착성
거벼운걸로 선택하시길바랍니다. 데크는 위에 언급한 것중에서 아무거나 하셔도
어느정도 이상의 데크이기때문에 상관없으나 부츠만큼은 가장 신경써서 고르십시오
부츠는 신으면서 약간 늘어나니 구매하실대 두거운 양말신었을때 딱 맞는 제픔으로 고르세요
부츠는 브랜드 생각하시지마시고 직접 신어보고 결정하세요
고글은 eg2나 드래곤 추천드리구요~
디자인은 드래곤 apx계열이 간지가 나구요~
시야가 넓은건 아무래도 eg2 smu모델 강추합니다
렌즈같은 경우에 그레이 레드크롬 같이 주야간 시야확보가 용이한걸로 꼭 구매하세요!!
고글은 렌즈 주야간 겸용이 가자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인분이 추천해주신 바나나 와 커스텀엑스는 물론 훌륭한 데크이지만
현재 님의 상황에서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안전보딩하세요~
님의 글을 읽고 처음 입문이시라면 새장비는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네버~ 결코~
한번의 경험없이 150만원이라는 돈을 지출하시는것은 좋지않습니다.
우선 이번시즌에
시즌권없이 가끔 타신다면 렌탈보드를 이용하시구여~
시즌권을 끊으시고 자주 다니신다면 중고 이월로 우선 정캠을 추천드립니다.
헝글 장터에서 정캠 데크로 풀세트 판매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매물이 적어도 10월쯤 되어서 시즌 시작전에는 장터가 활성화되며
중고매물도 많아집니다. 그때가지 기다리십시오
그리고나서 우선은 많이 저렴한 정캠풀세트를 고려해보심이 좋습니다.
그렇게 구매해서 한시즌 죽어라 타고 시즌끝나고 장터에 판매하세요!!
우선 그렇게 이번시즌 발을 들여놓으시고 내년쯤에 님의 스타일에 맞는 성향에 맞는
그런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만약에 곧 죽어도 이번에 꼭 구매하시겠다하면~
추가로 라이디외에 트릭이나 지빙 키커 등을 염두해 두신다고한다면
올라운드 역캠 추천드립니다
캐피타 인도어
k2 페스트플렌트
스모킨 슈퍼파크
추가로~
보드복은 화려한거!!(미적인것과 안전을 위해서)
고글은 eg2나 드래곤 apx 계열
장갑은 파이프장갑은 제외하고 올라운드 장갑 따뜻한거(방수확실) 이너있는걸루요..
부츠는 윗 댓글 참고하시구여~
순수 라이딩만 하시려면 정캠 중고이월~
라이딩+트릭이나 지빙까지 염두해두신다면 올라운드 역캠
가금 타신다고하면 무조건 렌탈보드
안전보딩하세요^^*
우선 캐피타를 찬양하기? 보다는 역캠을 타면서도 고속라이딩을 어느정도
즐기시려는 분에게 인도어를 추천하는것이구요~
트릭을 중점으로 하신다면 인도어 보다는 슈퍼파크 ctx 나 울트라피어로 가세요~
넵썸 에보도 좋구여~반드시 라이딩 비중이 어느정도 이상일 경우에만 인도어를
선택하시기바랍니다. 바인딩은 유니온 포스정도면 아주 좋구여~
데크길이는 우선 몸무게가 적게 나가시는 편이기때문에
트릭 중점이면 짧게 타시려면 152도 크게 무리가지는 않을듯하구요...
라이딩 중점이면 154나 156까지도 괜찮을듯합니다
근데 키가 있으시기때문에 짧으면 라이딩이 불안할수도 있으니
꼭 참고하셔서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작년에 보드에 입문해서, 시즌권끊고 중고 이월로 정캠 데크를 사서 한시즌 탔는데요..
제가 탄 모델은 flow ezrider 였구요. 지난시즌에는 트릭은 거의 시도도 안했습니다. 하면 알리 살짝..
시도하지 않은이유가, 제가 부족해선진 모르겠지만, 데크 탄력성을 거의 못느껴서요.
제가 좀 헛갈리는게.. 타본데크가 그게 유일하고, 탄력을 제가 못끌어낸건지..
그렇다면 탄력성 좋다고 추천해주시는 데크를 제가 타도 소용이 없는게 아닌지 헛갈리네요.
올시즌에 이월로 데크를 보고있는데.. 우선 k2 www 랑 매트릭스 바이브 살로몬 드리프트 락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글쓴이님께서 추천해주신 데크를 찾아봤는데.. 인터넷상에선 거의 품절이더라구요.
굳이 세개중에 하나를 추천해주신다면 어떤걸로?
참.. 캐피타 호러스코프는 155짜리 하나 있긴 하던데..
제가 키가 180이고 몸무게가 85정도 되는데.. 작년에는 160짜리 탔었거든요..
155 이거 타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적절한 사이즈가 어떻게 될까요?
참.. 데크구매하면 라이딩 7 트릭 3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걸 물어봐서 죄송합니다.
우선 알리 같은 경우에는 어떤 데크로도 알리치는 건 치는거구요~
다만 탄성에 있어서 얼마나 붕띄어주느냐에 따라 다른거라 생각합니다.
스킬을 키우시면 어떤데크로도 슈퍼엠피님도 하실 수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데크는 대부분 중상급 이상에 해당하는 분들에게 추천을 한 것이구요~
말씀해주신 www나 매트릭스 바이브 산체스등 모두 가성비 우수한 트릭 입문용 데크입니다
호러스코프도 책받침이라 불릴만큼 소프트하고 트릭이나 지빙에 좋지요
하지만 신장이 크시고 몸무게가 있으시기때문에 데크 사이즈는 트릭비중을 주어서
조금 짧게 가져간다고 하시면 157-162정도는 되어야 할듯 싶구요~
찾으시는 데크마다 한꼐체중 및 데크 특성등을 꼼곰히 확인하신후에 구매하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라이딩 비중이 많으시니 너무 소프트한 데크는 피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플렉스 5-6정도가 적당할듯합니다.
데크길이또한 신체나 몸무게에 비해 짧을 경우, 라이딩이 불안할수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좋은데크 선택하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항정살님 반갑습니다
위 3가지 데크 모두 타보았구여~
님도 느끼셨겠지만 바나나는 일반 다른덱을 주로타다가
바나나 타게되면 대부분 무겁고 하드하다고 느껴지는 덱이구요~
탄성을 이용해서 스케일 큰걸 하지 않으신다면(어느정도 고수 아니시면 다루기 어려운건 사실이에요)
우선 아티펙트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놀기 좋구요~
어느 브랜드나 대부분 소속 프로보더님들이 존재하구요~
동영상 검색하다보면 오히려 롬브랜드보다는 캐피타 브랜드 프로보더가 더 많지요
동영상도 훨신 많구요..다른것보다도 님께서 어느 성향으로 보드를 즐기시느냐에 따라 덱을 선택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아래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