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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안개와 설탕눈으로 타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11시 정도에 눈이 녹고 안개가 걷히면서 좀더 타기 수월해졌습니다.
대신 습설이라서 체력적으로 힘들더라구요.
리프트대기시간은 거의 없었고 그럭저럭 탈만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