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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일단 한숨먼저 하고 시작 할께요
일단 설질요
오전 기온 -3도 오후 기온 4도
눈이 조금 내려서 인지
오전땡보딩은 별로였음
오전 땡보딩 5회 후 담배한대 피고 내려 왔더니
테크노 리프트대기줄이 똭 ~~~~10내외
밥이나 일찍먹고 점심시간 사람빠질때 타자 ~~~
점심먹고 내려왔더니
테크노 리프트 대기시간 30분 (정확함)
무려 1시간 20분 만에 두번 탔어요
도저히 보딩을 못할 정도 입니다
야간 떙보딩 기다리는데
걱정입니다
리프트대기시간때 어느분이 내년에는 휘팍으로 옮기자 라고 동호회 사람들한테 말하니
뭐 한 7분 정도가 동시에 콜 !!!!
저 또한 내년에는 절대 절대 다른곳으로 옮깁니다
몸이 쫌 힘들겠지만
3000만 대군이랑 보드타기 싫음
스트래스 풀러 왔다가 스트래스만 더 싸이는듯
명장면 하나 봤네요
스키보관소 갈려고 재즈슬롭을 내려오고 있는데
페트롤 분이 꼬마를 업고 내려가는 장면 ;;;;
스키에 이상이 있는게 아니고 페트롤이 보기에도 답이 안 나와
업고 내려가는 중
애 부모는 카페리아에서 놀고있는중 (확인했음)
ㅉㅉ 애를 다치게 할려고 스키장 대려온듯 합니다
애들 조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