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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구입기념 테스트 영상입니다.
카메라에 방수케이스, 모노포드까지 장착하여 한손에 들고 스스로를 비추면서
'자갈밭'을 고속주행하기란 쉽지 않은것 같아요. ㅋㅋ
잘 타기 위한 손동작이 아닌 나를 찍기 위한 손의 위치. 이번에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작은 손동작 하나에도 얼마나 자세가 달라질 수 있는지. 역시 기본기는 중요합니다.
보드타는게 좀 지루해 질만한 찰나 재미있는 친구가 생겨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