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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연봉에 포함된 보너스라.. 딱 정해져있죠...
X0만;;;
쳇...
연봉 통보 들어갔을때...
"이번에 너 몇프로 올려준다!"하며
명절보너스와 연말 인센티브를 플러스 시킨
금액으로 몇프로! 를 외치더군요.
헤죽헤죽 웃으며 기분좋게 인사드리고
사장실에 나온뒤 세발짝인게 뗏을때
아차 싶더군요.
?!?!?!?!?!?!?
많이 오른거 같은데
왜 월급통장에 찍히는 숫자는 별차이가 없는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