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는데 유난히 콧등이 시큰하길래
"아직은 이르지만 슬슬 겨울이 오고있나보다" 생각이 들어 시즌권 검색하다가
14/15 휘팍 시즌권 판매중이네요
작년에 시즌권 가격 이상으로 타고 다녀서 올해는 꼭 시즌권을 질러야지 했는데
어디로 질러야 하나 고민입니다.
요즘 웅진플레이도시 가서 잠깐이라도 타고 올까 하는 생각에 근질근질 거립니다. ㅠㅠ
시즌종료때 핸드폰을 분실해서 아직도 못찾았는데...
올해는 헝그리보더 회원분들 다치는곳 잃어버리시는 물건 없이
안전 보딩 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