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박세일을 하는 샵에 가신분이 많으신거 같은데
물건얘기도 물건얘기 지만
직원들의 태도에 대해서 많이 지적을 하시는거 같습니다
워낙에 많은사람이 몰렸을테니 정신없는 과정에서 조금 성의 없이 대했을수도 있을겁니다
손님입장에서도 해석을 잘못한 것일수도 있구요
또 이런주제는 몇몇 극소수의(?) 특정샵때문에 다른 친절한 샵들까지 싸잡혀서 욕을먹는 피해도 나올수 있죠
하지만 그렇게 이해하면서 넘기기엔 이런 경우가 너무나 많고
샵에 가보신 분들의 대부분이 겪는다는게 문제죠
뭐 누구나 문제가 있다는걸 알지만
그것에 대해서 해결책이 없다는거..
사실 인터넷이 발달해서 조금 나아지는 감도 없진 않지만,
아직도 물건을 사기위해 돈을 싸들고 감에도 기분이 망가지는 경우가 없지 않기에
친절도라는 문제는 샵의 할인율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민감한 문제를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