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휘팍에서 12년을 상주했던 사람입니다.
휘팍의 양아치짓은 어제 오늘얘기가 아닙니다. 대기업에서 양아치마인드를 가지고 움직입니다.
옛날부터 그랬습니다. 휘팍만큼 눈관리해주는 곳이 조금이라도 입지가 좋은곳이 생긴다면 바로 옮깁니다.
휘팍의 양아치짓 대표적인예 휘팍이 알려지지않았던 10년전 에이전트를 이용해 홍보와 손님끌기에 주력하기위해 좋은할인율을 주고
이용을했죠 하지만 지금은 에이젼트에게 조금씩할인율을 줄여 쥐꼬리만큼주어서 회사를 접어야하게 만들었죠 지금은 에이전트없이도 할수 있다 퍈단되기에 그때 충성하고 열심히 홍보와 손님끌기에 열올리던 에이전트회사는 지금은 존재불가하죠 이용만하다 버린거죠. 에에젼트에게 삼십프로나 사십프로를 주고 인터넷에서는 이십프로에 팔라고 하고 자기들은 삼십프로 할인권을 왕창 풀어버리지요.누가 예약하고 선불주고 이십프로에 오겠습니까. 할인권가지고 오지 그것도 십프로 더싼데.
작년에는 모바일로 할인권을 대신했죠.

지금은 무주쪽가는 손님을 모으기위해 밑지방의 여행사에는 할인율은 육십프로 준답니다.
그쪽도 이제 열라홍보하고 손님끌다 재미를 보려치면 할인율을 낮추겠죠 그러다 홍보가 거의 다됬다고 생각되면 사십에서 삼십주겠죠 그러고 이십프로에 팔라하겠죠 그리고 자기들은 삽십프로 할인권 왕창뿌리겠죠 그럼 여행사죽겠죠 이런식입니다.  

이번에는 동호회를 보이콧하고 자기들이 시즌권 작년보다 조금비싸게 팔았죠
대학연맹이나 연합이나 이단체한테는 38만원에 판다고 하더군요  
대학스키연명이나 뭐든 휘팍은 이용하다 홍보됬다 싶으면 버립니다.. 의리와 상도의는 전혀 존재하지 않은곳이 휘닉스파크 수뇌부입니다.. 찍어말하면 마케팅이죠 여기 있는분들은 아마도 대가리 정화를 해야할분들이죠
초등학교에서 도덕을 배우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돈이 중요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기본은 지키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라면.........  

네티즌이라 스키장이용자들이 뭉쳐서 스키장의 횡포에 맞써야 합니다.
아마도 올해의 휘팍에 계획은 네티즌을 분산시키자.. 그래서 가격이 작년보다 얼마 않올린거죠
내년에도 조금 올리고 후년에는 조금더 올리고 해서
자기네 마음대로 요리를 하겠죠 궁국적인 휘팍에 목적은 네티즌과 스키장이용자의 분산입니다.
여기에 네티즌들은 조금씩 놀아나는거죠
  
이년전인가 삼년전인가 예를들면 성우가 동호회를 보이콧했죠
그래서 휘팍으로 다 몰렸죠. 그때 에이젼트회사도 같이 보이콧했죠.
성우 쫄딱 막했습니다. 잘난척하다. 낭패를 본성우 지금도 그때 후유증을 못벗어나고 있죠
휘팍도 작년에 동호회나 에이전트를 보이콧하려다.. 성우보고 쫄아서 못했죠
이번엔 성우와 휘팍 모두 동호회를 보이콧헸죠..  둘중하나가 동호회에 동조하면
한곳의 충격은 엄청나기에..
담함이 아니면 뭘까?  의심에 소지가 엄청나게 깔려있습니다.
담합은 법을 어기는 행위입니다...

네티즌과 스키장 이용자는 뭉쳐야합니다.
휘팍이나 성우 이두곳은 분명 약점이 존재합니다. 거의 같은 곳에 위치해 있기에
휘팍과 성우 두곳의 쟁점 궁국적인 목적은 네티즌과 보드장이용자의 분산입니다.
보드장에 휭포는 조금조금씩 그러다  지내들이 승기를 잡았다싶다면
그때는 완벽한 마수를 드러낼것입니다.

우리는 어찌대쳐해야 할까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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