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디를 기억하시는분은 몇분 계시리라 생각드는데요.. ^^;
제가 롬과 리코에 워런티 기준에 대해 여지껏 대항해 왔었습니다.
허나 오늘 이런 연락을 받았습니다.
"새제품을 살때의 원 주인이 아니면 워런티 기준에 어긋난다. 하여 워런티를 받을수 없다."
롬에서 연락받은 내용중에 이런 글이 있더군요
따라서 중고를 구입한 유저에겐 워런티가 적용이 안된다 하는군요...
뭐.. 그래서 정품인식코드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째든..
제껏의 경우 아직 정품 등록을 전주인이 안해놓은 상태이어서 워런티를 받을수 있는게 아닌가요??;;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
중고장터에 정품과 비정품의 차이에 대해.. 정품 등록한 제품은 중고로 구매했을 경우 비정품과
다를바가 없다라는 내용이 되는거 같네요..
워런티의 기준이 정품등록된 제품을 구입한 원 본래의 주인이 중고로 팔았을경우,
워런티에 대한 권리까지 포함된게 아닌가? 맞는가?에 대한 헝글분들은 어떠신지요?
(*본래의 주인인 경우 제 데크도 워런티를 받을수 있다는 내용이 된다는 내용도 포함이겠죠?)
ps. 이일로 중고장터에 파란이 일어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