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디를 기억하시는분은 몇분 계시리라 생각드는데요.. ^^;

제가 롬과 리코에 워런티 기준에 대해 여지껏 대항해 왔었습니다.

허나 오늘 이런 연락을 받았습니다.


"새제품을 살때의 원 주인이 아니면 워런티 기준에 어긋난다. 하여 워런티를 받을수 없다."


롬에서 연락받은 내용중에 이런 글이 있더군요

따라서 중고를 구입한 유저에겐 워런티가 적용이 안된다 하는군요...

뭐.. 그래서 정품인식코드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째든..

제껏의 경우 아직 정품 등록을 전주인이 안해놓은 상태이어서 워런티를 받을수 있는게 아닌가요??;;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

중고장터에 정품과 비정품의 차이에 대해.. 정품 등록한 제품은 중고로 구매했을 경우 비정품과

다를바가 없다라는 내용이 되는거 같네요..

워런티의 기준이 정품등록된 제품을 구입한 원 본래의 주인이 중고로 팔았을경우,

워런티에 대한 권리까지 포함된게 아닌가? 맞는가?에 대한 헝글분들은 어떠신지요?

(*본래의 주인인 경우 제 데크도 워런티를 받을수 있다는 내용이 된다는 내용도 포함이겠죠?)

ps. 이일로 중고장터에 파란이 일어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sort 조회 수
공지 [토론방 이용안내] [3] 루카[ruka] 2018-10-26 1 4214
1203 봄철시즌이 보드 실력 늘리기 좋은 이유. [21] 사모보더 2007-02-21 62 6466
1202 휘팍의 양아치 마인드 계획 폭로 [21] 데니카스658 2005-10-03 62 5212
1201 [re] 누구나 칼럼의 리프트권 절약법에 대해서.. [9] 스뎅밥그릇 2004-01-23 62 2034
1200 a/s에 대한 부주의는 누구의 책임인가? [2] 뿌띠끄간지 2007-02-16 62 2696
1199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점은 스폰서 차이점? [35] 휴먼fly 2006-09-22 62 3767
1198 스키 보드에 자율안전검사에 대해.. [12] batu 2007-08-03 62 3016
1197 낚시성, 사기성 샾 이벤트를 남발하는 샾들에 대한 사용제한~~ [13] 달팽 2007-01-19 61 2595
1196 휘닉스파크 동호회 대회로 슬로프 통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13] Yoda 2009-02-12 61 4616
1195 하이원 스키열차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부탁드립니다. [5] 레몬레일 2007-02-21 61 4776
1194 팔에 기브스하고 보드 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31] 초로기 2006-12-13 61 3742
1193 '데크 튜닝' 이란 말에 대한 개념 정립을 제안 합니다 [12] ^^)=b앤썸 2003-10-05 61 2492
1192 이런 A/S 받으면 어떡해 해야 하나요?? file [10] 날아라봉드야 2009-02-24 61 3852
1191 정말 어려운 토론 주제.. [10] 핑크돌이 2009-02-28 61 6101
1190 스키장에 예절에 관해서 [9] 날라뒷차기 2009-01-10 61 4006
1189 그립력에 차이.........과연 그게 뭘까요? [24] 스뎅밥그릇 2009-03-05 61 6236
» 워런티에 대한 기준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7] 하운드 2006-04-13 61 2247
1187 초보들 위한 장비추천 이대로 좋은가~~??? [20] volcomsnow 2006-10-20 61 4844
1186 슬로프에 들어갈수 인원을 어떤식으로든 제한/통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12] 8광 2006-12-23 60 2641
1185 헝그리보더의 유료화 [13] 살인낙엽 2006-11-29 60 4302
1184 억울해서 어떻게해요&& [12] 보드귀신(갱호) 2003-12-26 60 2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