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장비가 샵에 많이 풀리고 새로 첨 보드를 사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장비를 추천 해달라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추천 리플들을 잘 살펴보면 거의 대부분 최상급 라인 보드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최상급 라인들이 좋지만 최근 추세가 너무 하이앤드급 추세로만 가는게 아닌가싶어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물론 부츠의 경우엔 신체와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이기에 어느정도 이해가는 부분이 있으나
이것도 항상 추천엔 각 브랜드 최상급 모델만을 추천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바인딩의 경우도 예들들자면 최상급이 좋지만 최상급이 아니면 안된다는 식의 분위기가 있어서
더더욱 아쉽습니다..
특히나 데크의 경우엔 라이딩용은 최상급이다라는 분위기도 있더군요..
그리고 최상급 아래에 있는 모델들은 아예 처다보지도 않는 분위기..
상급이나 최상급 아니면 나머지 라인들은 취급도 안하는 분위기..
하급모델을 사려고 하면 극구 말리면서 돈더써서 상급으로 가라는 식의 분위기..
물론 상급 최상급이 좋긴합니다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득 헝그리보더가 첨 생겼을때의 의도와 정신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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