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게시판에도 올렸으나 더많은 의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올립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보더분들이 생각하시는 바인딩의 일반적 내구성의 기준은 어느정도라 생각하십니까?

바인딩은 소모품의 류에 속한다고 하여 새제품을 구입하고도

몇번의 일반적인 라이딩에 디스크가 툭툭터져나가고 라쳇이 툭툭 터져나간다고 하면

여러분은 '바인딩은 소모품이라 한번만타고도 고장이 날수있다' 라고 말씀하실수 있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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