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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텀패드 3차분이 왔습니다.
1차때 파랑색 하나만 산터라... 이번에 파랑, 핑크, 형광 각각 2개씩 깔맞춤을 했습니다.
이정도면 스텀패드 부자겠죠?
일반 파랑은 지난번 인증샷때 자세히 담았으므로
오늘은 형광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이 아이는 일반아이입니다. 형광과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겉보기엔 똑같아요.
남자라면 핑크!
핑크입니다.
형광입니다. 겉보기에는 일반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사실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서...
뒤에다가 형광이라고 써놨습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불을 끄는게 제일 정확할 것 같습니다.
형광을 조금더 자세히 봅니다.
윗부분이구요.
형광의 아래부분입니다.
음각이 구분이 되시죠?
왼쪽이 일반 오른쪽이 형광입니다.
구분이 쉽지 않기 때문에 따로 체크를 하시거나 어두운곳에서 확인하시는게 편합니다.
파랑, 핑크, 형광 3총사
지난번 양팔님이 만들어주신 보라돌이 스티커와 스텀패드를 붙였습니다.
ㅋ 실력은 안되지만 스티커 간지라도~
깨끗하던 데크에 스티커 데코가 잘 되었네요. ^^
내일 용평으로 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