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글을 썼는지에 대한 제 입장은 전달된것 같네요.
다만 우려되는게 본격적인 비씨즌이 시작되어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올텐데
그동안 많은 시리즈로 커리어를 쌓던 데크들이 있는방면
이런식으로 홍보되는 데크
즉 몇몇 테스터 라이더만 경험해본 후기만으로
글을 이슈시켜 다음씨즌 장비구매에 영향을 끼친다면
차후 믿고 구매하신 분들께서 피해를 입히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장비사용기에 올라오는 후기정도면 딱 좋겠어요.
자유게시판에서 더이상 그 브랜드 언급 보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