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네요ㅜㅜ
평일보더를위해 과감히(?)퇴사해서 시즌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대학선배가 자기회사 부장님이 두투더산계약직 자리 생겼다고 절 소개해주신다네요.. .ㅜㅜ
입이 포도청이라고 혹 하긴하는데...
아직사회초년생이라 경력에도 좋을테고...
하.지.만
아무나 할 수없는...한번하면 못벗어난다는 평일보더를 포기할수없고...ㅜㅜ
오마이갓...ㅜㅜ
다들 그따위껄 고민이라고들 하지만....
전 좀되네요...ㅜㅜ 아직 철이안들었...;;;
평일보더를 시기하는 신의 질툰가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