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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정신 못 차리고 갈팡질팡했어.
이제야 진짜 사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비로소 나만의 화두를 발견했어.
느낄 수 있으나 설명될 수 없는 그 무엇을 표현할 거다."
- 김영갑의《그 섬에 내가 있었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