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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안전한 리프트 탑승에 실패하여 흘러내려오는 분들을 봅니다.
그러면 바로 그 자리에서 이어서 오는 바로 뒤 리프트에 도전하는 것이 옳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외국 사람들 처럼 줄 맨 뒤로 스스로 가는 것이 좋다고 보십니까?
게시판 댓글 예절에 대해!!(탑승~) [6]
해묵은 논쟁이고 논쟁을 이미한것일수도 있는 무주리조트 레이더스상단 및 프리웨이 슬롭 보더개방에 관하여 [7]
재미있는 슬로프도 있었으면 좋겠다 ! [19]
솔로몬의 선택 - 스키어/보더 충돌시 휘팍의 책임 여부?? [11]
보드탈때 여러분들이 가장 중요시하는것...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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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 체육대회 어떠세요? [20]
덕스탠스의 무릎 모으기에 관한 의견 여쭙니다. [17]
음주 보딩 처벌방안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7]
곤사마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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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착용에 관하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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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연식에 따른 발전 속도 [10]
비코어 유상 수리 관련 [27]
헝그리 이벤트 왜 맨날 뽑히는 사람만 뽑히죠? [14]
헝글한 보더님들 모이세여 [9]
t6와 customx 토론해보고 싶네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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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주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데크의 탄성을 가장 효과 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