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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 ^ 해가 2016년 되어서 저에게 어렵게 찾아온 데크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한테 너무 좋은거 같아요 ^ ^
비발디에서 주간에 자주 타구요 주말은 쉽니다... 쉬는 이유는 슬롭에 수많은 사람이 무섭습니다 ^ ^;; 주말의 명성이 기를 눌러버려서 ^ ^;;
안라하시구요 올해 라이딩 제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