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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하이원 빅토리아 입니다
하늘과 땅의 경계선이 없어지면서 정신적 혼란으로 자빠링은 추가ㅋ
가만히 서있으면 돌풍에 보드가 자동으로 가는 오토 드라이빙 코스 입니다
해외원정 부럽지 않은 경험 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