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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 사내 장기자랑 나가서 훗 추기로 신청했는데
전 정날 노력하고 있는데 정말 제가 봐도 형편 없어요. 잘 외워지지도 안코 ㅜㅜ
주변녀들의 비웃음이 벌써부터 아른거리네여. -0- ㅜㅜ
학원은 내일이면 끝나요.
식사대접으로 딱 2번만 개인적으로 안무지도 봐주실 분 있는지 알아보고 있어요. 우울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