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비 영향을 안 받겠다는 바람직한 심정을 토로하는 분들이 많이 보여 고무적이긴 하나  그래도 도저히 한집에서 같이 못 살 상황도 있을 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에서 나열한다면.....   ( 순서 무관입니다. )


1) 알파인 성향 장비 ( ex.  해머류 ) 로 모글성 슬로프서 허우적 거리기.


2) 자기 발 보다 약간 넓은 허리의 보드 껴안기.


3) 싫어하는 타입의 캠버 보드 길들이기 혹은 길들기.


4) 약간 후덜덜 해진 부츠로 토사이드 힘 싣기.


 또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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