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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운동하러 갔다가...
친한 동생을 만날 일이 있었는데, 이 친구가 하야부사를 끌고 왔습니다.
자동차나 오토바이 같이...내 몸이 아닌 걸로 움직이는 기계들은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깜깜한 밤에 우우웅....소리내면서 나가는 걸 보니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진짜...
나도 모르게 "멋있다....."라고 중얼거렸다는...
아침에 와서 오토바이 검색해봤는데,
뭐...
자동차값이나 오토바이값이나...ㅡ,.ㅡ
걍 자전거나 타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