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다큐로 말씀드리면요..
이번 주 라이딩 하고 오니...
외피 손상부문이 심하게 발생하였습니다...
트라이언트 270mm에
엘헤페 m 사이즈 인데요..
하이백 힐컵 결합부위 언저리에서...
힐컵이 부츠를 파먹네요...
미디움의 한계상한선이 270mm 이던데요..
그래서 그런건지...
부츠 뒤꿈치가 바인딩에 딱 맞는 상황인데요...
(뭐.. 약간 꽉 맞아서 살짝 걸린다거나.. ㄱ.런 것은 아닌.. 그냥 유격없이 잘 맞는 느낌...)
이 하이백의 모서리가 둥글둥글하다기 보다는 각이 딱 잡혀있는 느낌인데요..이부분이 부츠를 파먹네요 ^^;
너무 좋게 만 말씀드린 듯 하여.. 확인 되자마자 뎃글 답니다...
AS 센터와 점촉예정입니다
이번 주 라이딩 하고 오니...
외피 손상부문이 심하게 발생하였습니다...
트라이언트 270mm에
엘헤페 m 사이즈 인데요..
하이백 힐컵 결합부위 언저리에서...
힐컵이 부츠를 파먹네요...
미디움의 한계상한선이 270mm 이던데요..
그래서 그런건지...
부츠 뒤꿈치가 바인딩에 딱 맞는 상황인데요...
(뭐.. 약간 꽉 맞아서 살짝 걸린다거나.. ㄱ.런 것은 아닌.. 그냥 유격없이 잘 맞는 느낌...)
이 하이백의 모서리가 둥글둥글하다기 보다는 각이 딱 잡혀있는 느낌인데요..이부분이 부츠를 파먹네요 ^^;
너무 좋게 만 말씀드린 듯 하여.. 확인 되자마자 뎃글 답니다...
AS 센터와 점촉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