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전 이정도 했습니다. ㅋ 집사람의 핍박을 견뎌야했으나
행복했던 1617시즌이었습니다.
눈밥이 실력을 늘게해주는건 진리인것 같네요.

내년엔 좀 더 가까운데를 베이스로하고
휘팍엔 가끔 원정이나 다녀야겠다고 생각하며
마음정리를 하는데 잠도 안오고 글을 쓰게되네요.

누우면 슬롭이 그려져서 잠이 안옵니다.

아직 끝내면 안될것 같습니다.

리프트탑승 200채워볼랍니다.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sort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9737
23624 설질이 무너진다는 말.... file [3] 꽁지암 2017-02-13 1 1859
23623 헬스장에서 초콜렛 받음 file [10] 검은눈사람 2017-02-14 1 1859
23622 요즘에는 기상예보 할때 래시가드 입고 하네요 [9] 돌아와휘팍 2017-07-14   1859
23621 용평 낮에 타고 잠깐 숙소 옴! file [8] 오슝슝 2017-11-17   1859
23620 하이원왔어요 file [11] 김병장 2017-11-21 2 1859
23619 리프트에서 뛰어내리시는분 도촬 했습니다 file [18] EISE-김재현 2018-04-01 4 1859
23618 分享, 分かち合い???? file [151] Quicks 2018-09-11 131 1859
23617 지름인증 헤헷 file [21] 안토니오밥... 2018-10-13 12 1859
23616 ㅋㅋㅋ핸드폰하러온건지 보드타러온건지 [6] 이야횽 2018-12-09   1859
23615 여친 시즌아웃글을 보다 .... 여친한테 물어봤습니다...2 file [20] 옆집개님 2019-01-04 3 1859
23614 전향각 1일차 경험요 [10] 아픈녀석 2019-01-15 2 1859
23613 저도 데크거치대를 만들었슴돠 file [19] 빠각 2019-03-10 11 1859
23612 용평 file [10] 루비스타 2020-03-08 5 1859
23611 지시장은 품절 상태군요 휘팍 [5] 조조맹덕 2020-09-14 1 1859
23610 마음의 안식처에 도착했습니다 file [21] 연구형 2020-09-26 11 1859
23609 거리두기 2단계로 완화되는데 셔틀 운행은.. [13] 파랑새_ 2021-02-13   1859
23608 혼자 보드타러가서 셀카 찍는법 file [14] RiverSS 2021-02-26 5 1859
23607 벼도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11] 날아라재영이 2022-03-10 7 1859
23606 평일야간 가려구 지산 일단 샀는데 곤지암... [28] 사토미 2022-09-22   1859
23605 실시간 아들걱정 file [22] clous 2023-01-09 5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