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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아침에 생각 났는데요 보드 첫 시즌에는 웅플같은 얼음 알갱이 설탕밭이라도 눈이라도 있으면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2 ~3턴만 내려와도 행복하게 2~3시간 탔는데 이제 보드좀 타고 눈맛좀 봤다고 설탕은 눈에 안차는걸 보니
사람마음이 참 간사하구나 생각이 드네요 예전 배고프던 시절을 생각하면서 폐장할떄까지 열심히 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