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땡 곤돌 타고 올라가다
레인보우파라다이스 슬로프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이쯤 오면 설레기 시작함
곤돌 타고 올라가다 렌파 슬로프를 내려다보니 설질 상당히 좋아보여서 또 흐뭇...
레인보우 정상 스타트 하기 전,,,,, 3월 17일 시즌말의 설질이 왜 이리도 좋은지...
아침의 레인보우파라다이스도 최상의 설질...
엘로우슬로프 옆 MTB 전용 슬로프에는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보여서 좋은 구경거리...
근데 이 분들 올라 올 땐 어디로 어떻게 올라오셨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