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어렸을적 태풍 매미때 저희집 앞마당 소나무 부러진게 여태 최고 많은 비였는대 오늘 새벽 청주 장난 아니내요;;
저는 애들 대리고 캠프 참가했다가 길이 막혀서 3시간 고생했고 마눌님은 학교가 침수되서 학생들은 휴교하고 교직원들만 나와서 치우라고 궁시렁~ 궁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