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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꼭 19금은 아닌데...
왠지 그 내용도 들어갈것같아서요..
남자분들은 거의 마른남자들이 많잖아요~
보드탈때 봐도 하체쪽 골격이 많이 큰분을 못봤어요, 허리가 다들 굉장히 얇으시거나.. 남자분들은 골반이 없으시잖아요..
근데 골반이 있는 여자의 경우 운동하면 그 쪽위주로 근육이 형성되서 좀 두툼? 하게 라인이 생기는 경우가 있거든요...흔히들 육덕? 지다고 표현하시더라구요
근데 남자입장에서 자기는 말랐고 하체부실이라고 하는데..자기 여자친구 하체가 자기보다 더 튼실하면 어떻게해요?
잠자리 같은거....할때도 보이잖아요.. 아..내남자 말랐구나... 뭔가 나보다 더 마른듯한 느낌을 받으면 실망아닌 실망을 하는데..
그치만 그 남잔 여잘 보고 아 내가 더 마른거같아..어쩌지..? 이런생각이 드나요??
아니면 자기보다 통통한 여잘 보고 실망할까요..?
골격 자체가 다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