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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쓸까 어쩔까 하다가...
점심에 다먹고 버리려고 했던 스트롱으로 커버를 씌워 봤습니다~
고무 수축 튜브가 아니라서 손으로 모양잡으려고 했다가 손가락 잃을뻔 한건 안자랑ㅎㅎ
뜨거워서 물티슈의 힘을 빌렸네요.
커버 만드느라 업무 시간 썻으니 이제 쉬러 가야겠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