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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라이딩만 하다 올해 이상하게 흥미를 잃어 방황하다
모글에 맛들려서 정신못차렸네요 ㅎㅎ
첫런때 날 집어 던지던 몹쓸 녀석에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하는 마음이 통했나보네요
이제 원런은 합니다 ㅠ_ㅠ 스키장에 별로 못가서 지산에서 30런정도 한거 같습니다.
지적도 좀 부탁드립니다.
내년에는 더 갈고 딲겠습니다!!
영상2개 붙여 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