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어제는 진짜 봄이더만 비가 눈으로 오길 기다리며
데크를 빼지 못하고 있습니다..혹시라도 눈이 대박오길 기다리며
막보딩을 눈밭에서 타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어요..
다음주에는 지산이나 대명으로 모굴 타러 가던지
눈이 많이 오면 용평 레인보우 타러 가던지 둘 중하나는 해야 겠어요..ㅎ
연습량이 떨어지니 모굴도 요즘은 키보드로 타는 기분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