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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전에 올라온 글입니다
보고 아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 댓글로 직원?분이 따박따박 쉴드를 쳐주시더라구요
보고 아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 댓글로 직원?분이 따박따박 쉴드를 쳐주시더라구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있지만 , 문득 재즈 슬로프는 절대로 초보자가 타선 안될 슬로프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초보자 친구를 동반했을때 과연 타서는 안되는가?]
물론 다 큰 어른한테 '친구야 너도 여기 오지 마세요~' 라고 얘기한다면 당연히 기분이 나쁠거고
이 부분에서 사실 대명 스키월드 패트롤의 수준을 얘기해주네요...
[초보자 친구를 동반했을때 과연 타서는 안되는가?]
물론 다 큰 어른한테 '친구야 너도 여기 오지 마세요~' 라고 얘기한다면 당연히 기분이 나쁠거고
이 부분에서 사실 대명 스키월드 패트롤의 수준을 얘기해주네요...
글에 나와있는 분 타임라인을 들어가보니까 '대명리조트에서 근무' 라고 프로필이 떠있는데
뭐 리조트 사업부이실지 , 아니면 스키 패트롤이실지 , 비바 캐스트일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징징글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글은 재쳐두고!!
진짜 재즈슬로프를 초보자가 탔을때 예비 살인마인지.. 초보 친구들과 왔을때 타면 위험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이전에 회원님이 올려주신 스키장 경사도 통계를 보면
재즈와 테크노 상단은 경사도가 13' 이 수치는 휘닉스파크 파노라마와 [14'] 웰리힐리파크 델타 14'] 와 비슷한 수치인데
웰팍과 휘팍의 두 슬로프는 초보자 용 슬로프가 아닌가요??
실제로 두 슬로프 다 초보자한텐 권장하지 않는 슬로프인지..
아 참 하나 더 물어보고 싶습니다
속도 제어를 못할거 같아서 넘어지는것도 과연 전부 실력이 없어서 일까요..?
저 같은 경우도 라운드 데크로 나름 펑키나 테크노 슬로프에서 토턴 동전줍다가 장갑 터트려먹고 했는데
가끔 진행중인 스키어랑 부딛칠거 같아서 과하게 엣징해서 슬립 크게 걸고 넘어지곤 했거든요..
그래서 숙련자라고 해서 어느 상황이던 속도제어의 마스터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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