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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잘먹는 것이 자랑거리인 문화
주량으로 승패를 나누고 서열을 나누는 문화
유독 우리나라만 심한 것 같습니다.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예능 토크프로그램 단골 질문이 "주량이 어떻게 되세요?" " 소문난 주당이시라던데"
주량에 대한 무용담을 푸는 것이 자랑인 분위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조금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술많이 먹는 것을 자랑으로 내세웁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