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저녁9시경 사고 발생
가해자는 30대 여성. 남편이 본인 연락처를 피해자인 동생에게 연락처를
주었고. 의무실에서 직원이 사건경위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유령데크에 오른팔을 맞아 인대손상이 되었으며.
병원에 통원치료 중입니다.
가해자 남편이 계속 전화도안받고
문자도 씹는다 라고 하여 제가 오늘 전화하니 안받고
문자를 남겼더니 저런 대화가 오갔네요..
거참..
대화가 안통할 사람인거같아 동생에게는 그냥 경찰서로 가서
상해로 고소접수하라 일렀습니다.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