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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에 연패세 소식도 들리고
올만에 헝글 왔더니 웰팍 시즌권 소식도 들리고...
작년에 조카랑 같이 갔는데 조카가 스키를 너무 재미있게 타서 같이 시즌권을 끊어줄까 고민되네요.
이제는 시즌중에 몇변 못가서 하이원으로 갈아탔었는데, 와이프랑 같이 다시 웰팍으로 가야겠습니다.
사장님 여기 브라보 리프트줄 세명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