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본물매운동을 적극적으로 하는건 아닙니다.
일본물건 조아요
일본놈 몇명이 싫은거고 그색히들이 정권을 잡고 우리나라의 자존심을 뭉게고 있자나요
최소한 그런놈들에게 일반인으로써의 작은 복수는 최대한 안사는것 왠만하면 일본것이 아닌걸 찾아보는 정성 이지 않을까요?
선택의 폭이 없는 제품군들 또는 우리의 원정들...
무조건 반대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왕이면 자제해보자 하고 하는 의견조차 선비질입니까?
전 역사속에서 자국이 받은 피해에 분하고 원통합니다.
기득권을 쥐고있거나 또는 우리나라의 상위권 지식인들이
우리가 배운 역사와 다른 말을 하면 어이가 없습니다.
일본은 사실을 왜곡한 채 한뜻으로 우리를 몰고 있는데
(물론 진실을 찾는 양심적일본인도 있지요)
우리는 그러거나 말거나 입니다.. 그냥 저는 그렇게 생각이 되요.
속이 상해요
그렇다고 제가 좋아하는 놀이터에서 이문제로 블라불라 하고싶지도 않구요.
그냥 넉두리라고 생각해주십시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부모세대의 원통함을 그냥 지나치면 다음은 우리차례이다.라고
제 개인적인 해석을 해봅니다
일본꺼 찬양하는 사람들 불매운동 어쩌고 하면 기분이 그리 나쁜가요?
우리 최소한 잊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이 불편하신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일본불매라는 말이 싫으신 분들말입니다.
개인적으로 믿고 거르겠습니다.
Ps. 술도 안먹었는데 비염약에 취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요약. 불매운동은 자유의지이다. 하지만, 몇마디했다고 발끈하지말자요
글쓴이는 아베이하 쪽바리들이 존나싫은거다.
그새끼들 때문에 가고싶은 일본도 안가게 되고
사고싶은 장비도 사기싫어진다
이런글이 싫으면 댓글좀.... 사람 가려사겨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