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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3번째 보드 타는날이었다네요;;;;
(보시다시피 장비,옷,헬멧,다 렌탈;;)
배운거는 저에게 저날 처음 제대로 배워본거라고 하는데.;;;;
흠..진짜 타고난 몸이 따로 있긴 한가봐요. OTL
프로골퍼준비하는 동생인데 22살.ㅠㅠ 역시 발란스가 좋긴 한가봐요.
담엔 뭘 가르쳐야 할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폰카로 찍은거라 화질이 별로네요. 이해해주세요.ㅠㅠ-
따뜻한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