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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우연히 코엑스갔다가 오크우드 바이킹 부페를 지나다가
우발적으로 예약을 했어요.. 25일에 식사하려구요
한번도 가본적도 없고, 주위에 가본사람 얘기들어 보지는 못했는데,,
검색을 해보니...줄줄이 돌잔히 블러그로 이어지네요..ㅜ.ㅜ
여기는 돌잔치 위주인가요?
혹시 시끄럽고, 정신없는 분위기는 아닌가 해서요
오크우드 바이킹으로 바뀐뒤 가보신분,,, 꼭 좀 답변주세요
가격도 39000원으로 저렴하긴 했는데,
어떤지 모르겠네요..